[시사매거진] 피자 프랜차이즈 청담피자는 100호점 한정 창업 특전 프로모션으로 가맹비, 로열티, 교육비 면제 특전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청담피자는 토핑 양과 고급 식재료 퀄리티로 호응을 얻으며 가맹 문의가 늘어 가맹 사업을 결정했다고 전했다. 청담피자는 본사가 직접 본점을 운영하면서 매장의 실질적인 고충과 시장 내 트렌드 파악에 힘쓰며 함께 성장하는 브랜드를 지향하고 있다. 

프랜차이즈 창업에서 가장 큰 걸림돌이라면 높은 초기 창업 비용의 발생이다. 이에 청담피자는 초기 투자금을 대폭 낮춰 창업 도전자들의 꿈을 응원하고 안정적인 가맹점 오픈을 위한 전략적 창업 특전을 제공하고 있다. 프로모션에는 가맹비, 교육비, 로열티 면제 특전 이외에도 주방 집기, 간판, 인테리어 자체 시공 가능 등 창업 희망자들을 위한 서비스를 진행하고 있다. 또한 청담피자는 가맹점포의 홍보를 위해 지역광고 및 다양한 프로모션과 SNS 홍보를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청담피자 관계자 측은 "현재 전국적으로 오픈 준비를 진행하고 있으며, 독자적인 퀄리티를 유지할 수 있도록 최선의 커리큘럼으로 교육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박희윤 기자 bond003@sisamagazine.co.kr

2022-09-14(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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